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첼시 FC/2016-17 시즌 (문단 편집) ==== 11월 6일 11R vs [[에버튼 FC]](홈) 5:0 승 ==== ||<-4> '''{{{#ffffff 2016-17 EPL 11라운드 첼시 스쿼드 (3-4-3)}}}''' || || LW [br]10 [[에덴 아자르]][br](23 [[미키 바추아이]] 80') ||<-2> ST [br]19 [[디에고 코스타]][br] || RW [br]11 [[페드로 로드리게스]][br](29 [[오스카(축구선수)|오스카]] 71') || || LWB [br]3 [[마르코스 알론소]] || LCM [br]21 [[네마냐 마티치]] || RCM [br]7 [[은골로 캉테]] || RWB [br]15 [[빅터 모제스]][br] || || LCB [br]24 [[게리 케이힐]] (C)[br](26 [[존 테리]] 84') ||<-2> CB [br]30 [[다비드 루이스]][br] || RCB [br]28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br] || ||<-4> GK [br]13 [[티보 쿠르투아]] || || 교체 명단 || 1 [[아스미르 베고비치]] || 34 [[올라 아이나]] || 26 [[존 테리]] (84') || || 29 [[나다니엘 찰로바]] || 8 [[오스카(축구선수)|오스카]] (71') || 22 [[윌리안]] || 23 [[미키 바추아이]] (80') || ||<-3> '''{{{#ffffff 첼시 FC}}}''' ||<-3> '''{{{#ffffff 에버튼 FC}}}''' || || '''{{{#0046ad 분}}}''' || '''{{{#0046ad 득점}}}''' || '''{{{#0046ad 어시스트}}}''' || '''{{{#ffffff 분}}}''' || '''{{{#ffffff 득점}}}''' || '''{{{#ffffff 어시스트}}}''' || || 18 || [[에덴 아자르]] || [[디에고 코스타]] ||<-3> || || 19 || [[마르코스 알론소]] || [[페드로 로드리게스]] ||<-3> || || 21 || [[디에고 코스타]] || [[네마냐 마티치]] ||<-3> || || 62 || [[에덴 아자르]] || [[페드로 로드리게스]] ||<-3> || || 70 || [[페드로 로드리게스]] || ||<-3> || ||<-999> Man Of the Match:[[에덴 아자르]] || 현재 에버튼이 5승 3무 2패로 6위를 기록하고 있고 최전방 공격수 루카쿠가 10경기 7골 3어시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3백의 ~~특히 케이힐~~ 수비력이 중요한 상황이다. 비록 에버튼을 상대로 홈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만만하게 보면 안되는 줄 알았으나... '''무려 5대0으로 이겼다.''' [[에덴 아자르]]는 멀티골을 기록하고 측면을 씹어먹으며 존재감을 과시했고, 후스코어드 평점 9.93을 받았다. 1골 1어시의 [[디에고 코스타]]가 평점 9.2, 1골 2어시의 [[페드로 로드리게스]]가 9.8을 받으며 공격진 세 명이 공격포인트 두개 이상과 9점대 평점을 받는 그야말로 정신나간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작년 페드로의 이적 이후 기대받은 좌자르 우드로 라인이 폭망했으나 [[안토니오 콘테]] 체제 이후 양 윙어들의 빠른 속도와 침투 능력이 역습상황에서 극대화되고, 스트라이커인 코스타 자체가 수비 한둘을 달아줄 수 있는 유형에 이타적인 플레이도 보여주는 등 이 세 공격진의 케미가 장난이 아니다. 향간에서는 MSN 라인,BBC라인처럼 EPL에서는 아코페라인이 있다며 말이 오가는 중이다. --아니면 PHD 라인이라든가.-- 마르코스 알론소는 이 경기 두 번째 골을 만들며 첼시에서의 데뷔골을 뽑았다. 경기력도 뛰어나 평점 9.03을 받았다. 3백도 안정적이어서 루카쿠는 슈팅 하나도 하지 못하고 그냥 경기에서 지워졌다. 첼시 선수들 모두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필드플레이어 10명 중 최하 평점이 7.52, 평균이 무려 8.45일 정도로 말도 안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다보니 에버튼은 슈팅 1개, 그나마도 유효 슈팅이 아니라 쿠르트와가 할 일이 없어져 홀로 평점 6점대를 받아 평균을 깎아먹었다(...). 그리고 이 경기 승리 이후 첼시는 14-15 시즌 이후로 오랜만에 리그 1위를 차지했지만 한 경기 덜 치뤘던 리버풀이 왓포드를 6-1로 격파하면서 결국 [[1일 챔프 사건|하루 만에 리버풀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다.]] 그래도 토트넘이 아스날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1계단만 내려간 2위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아직 1/3 정도만 진행된 상황에서 초반 리버풀과 아스날전 2연패로 벌어진 승점 차이를 따라잡으며 맨시티, 아스날, 토트넘을 모두 제쳐 우승 경쟁에 본격적으로 참가하게 되었다. 그리고 경기력도 매우 좋아 본격적으로 챔스 진출권이 아닌 트로피를 노릴 수 있게 되었다. 현지에서는 이 경기에 대한 반응이 엄청난듯 하다. 최근 몇년간 프리미어리그가 구시대적인 전술, 선수 개개인들의 퍼포먼스 부족으로 많은 비판을 받아 왔었는데 정말 오래간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환상적인 선수 개개인의 활약+짜임새있는 전술이 조화되어있는 완벽한 경기를 봤다며 찬양일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